에버홈9000 리뷰 많은 상품 후기 랭킹10

사실 믹서기는 비싼게 다르다고 해서 바땡땡 사려고 남편 조르고 있었는데... 사장님 방송보다가 사장님이 그 제품만큼 갈리는건 자신있다고 하셔서 10분의 1가격인 얘를 홀랑 질러버렸어요 ㅎㅎㅎ 70만원 아껴서 엄청 만족하고 있어요!!! 오자마자 콩국수 껍질 안벗기고 갈았는데 아니 이게 무슨 콩국수가 아니고 콩크림이예요 ㅎㅎ 수박도 씨랑 같이 갈았는데 살만 간것처럼 보드랍고, 토마토 간것도 씨가 없어졌어요.. ㅎㅎ 우유 얼려서 저속으로 펄스 치면 우유빙수도 됩니다(누름봉 필수) 여튼 너무 잘해먹고 있어요!
의외로 메뉴버튼 있는게 편하더라고요. 다이얼 돌리는게 뭐 어렵다고~~ 그랬는데 얼마나 돌리지 어느 강도로 돌리지 다 신경안쓰고 무조건 스무디 버튼 같은거 눌러놓으면 알아서 완성되니 좋네요 .
쓰다보니 살때는 2인 식구라 충분히 용량 크다고 생각했는데 더 컸으면 좋겠어요!! ㅋㅋ
아 다 분리 가능한게 장점이라 하셨는데, 날부분과 컨테이너 분리가 되는데, 생각보다 불편한게 분리를 위해 파놓은 홈!부분에 음식이 잘 껴요ㅋㅋ 설거지하면 되긴하지만 그냥 헹구고 끝내고 싶은 음식들도 꼭 분리설거지 해야함..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처음에 물건보고 박스가 커서 당황ㅋ 크기 별생각 없이 주문했는데 믹스 컵이랑 텀블러 용량이 꽤 넉넉해서 좋네요 조그만 믹서기 쓰다가 요거 보니 본체도 크고 꽤나 무게감이 있어요 아직 과일 갈아 먹는 용으로만 써봤는데 모터 전력이 높아서 잘 갈리는 것 같음!ㅎ 그리고 칼날 완전 분리는 안됨. 칼날 뒤쪽 부분은 물에 담그지 말래서 씻기 약간 불편하고 다른 용도 칼날이 하나 더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전에도 한 5년 썼는데 오래 썼음 좋겠어요

고가의 브랜드 믹서기 썼는데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유리는 깨지고 플라스틱은 너무 착색되고 냄새나는데 소모품 사려고 해도 워낙 비싸기도 하고요.
에버홈 제품은 처음 샀는데 트라이탄 소재에 이정도면 초고속 블렌더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믹서기 파워가 약한 단계부터 아주 센 단계까지 세심하게 조절이 되네요.
특히 용기가 3가지 사이즈별로 있어서 필요한 걸로 골라서 갈아놓고 뚜껑 덮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요리할 때 꺼내써요.

배송 빠릅니다.사용해보니 좋아요. 블렌더 처음써보는데 작동시 소음이크다고 해서 좀 걱정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생각보단 그리 크진 않은것 같아요. 좋네요그리고 컵이 대,중, 소로 구성되어있어 용량에 따라사용할수있어 좋아요.

정말 잘쓰그 있어요~~~~^^
콩갈때 쓰는데 정말 부드러워요.
구운아몬드는 조금 덜갈려서 실망하려는데 불려서 갈았더니 곱게 갈렸어요. 쓰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조금 저렴하게 칼날 추가구매 옵션이 있으면 좋겠어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주변에 추천의사도 있구요~~

오자마자 써봤는데 다른 후기보다가 별론가 했는데 진짜 잘 갈리네요. 누나가 해피콜 쓰는데 가는건 그거나 이거나 ..암튼 분리세척하는것도 편하고 소리도 이정도면 별로 크지 않고 좋네요.단 한가지 갈때 탄산음료는 절대 넣지 말라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배송 정말 빠르고 생각보다 크네요!! 쿠폰으로 할인 많이 받고 샀습니다^^믿음직스럽게 생겼어요 ㅎㅎㅎ아직 사용안해봤어요!! 씻어 말리고 낼 아침 사용 해보려고요 ㅋ 사용해봐야 불량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사용해보면 반품안된다고 써있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ㅎㅎ

기대이상의 품질이네요
아직 사용전이긴 하지만 날도 묵직하고 특히 제공되는 사이즈별컵에 날을 바로 장착가능한점과 입구가 넓어서 설거지하기 너무 편하네요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어머니 선물해드렸어요 수십만원 고속블랜더보다 소음은 적은대신 갈림은 똑같아요

빠른 배송이 마음에 듭니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막상 상품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큽니다. 다음에 좀 더 작은 제품을 구입해야겠어요

생각보다 크네요, 믹서기 날 청소가 어려워요. 수세미가 자꾸 날에 걸리고 꼬여서 설거지가 어려워요. 다른 브랜드 믹서기 썼는데 날이 6개여도 수세미 청소 잘 됐었어요

맘에 들어요. 별도 텀블러로 선물받은 사람이 맘에 들어해요!

생가보다 본체가 크네요.. 과일 갈아봤는데 잘 갈려요. 소리는 좀 큰편인데 잠깐 잠깐 사용하니까 크게 문제 되진 않고요. 고장만 안 나면 좋겠어요

다이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쉽고 잘 갈립니다.

가성비 최고의 블랜더입니다

블랜더 이거저것 많이 써보고 비싼것도 써봤는데 소리가 좀 크긴한데 가격대비 가성비 진짜 좋습니다.진찐 잘 갉려요~
ABC쥬스 먹을려고 너무 크지 않은걸루 골랐습니다.생각보다 크기

색상그레이 세련되보여요크기도 네식구쥬스갈아먹기 굿이에요 잘쓸게요

어머니께 선물해드렸는데 귀찮다고 아직도 사용안하고 계시네요ㅜ
좋은 제품 같습니다ㅎ

용기가 크기별로 있어서 맘에들고 소음도 작고 잘 갈아지네요

배송도 빠르고 좋고 이전 쓰던거보다 조항요ㅔ

구성품이 다양하네요.
집에서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용량이 작아서 구입했습니다.
첫날에 군고구마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둘째날에 삼겹살 먹었어요.
고기구울 필요없어서 정말 편하네요^^
근데 제것만 이런지...중간에 잠그는게 삐뚤어졌네요ㅠ

많은 분들 리뷰처럼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괜찮습니다. 10만원에 가성비 좋은 제품이고 문의글에 상세한 답글보고 신뢰가 더 갔습니다. 집에서 인덕션 올스텐만 쓰다보니 지금까지 맘에드는 에프를 못 찾았는데 가끔씩 쓸 용도로 돈 아깝지 않고 좋네요~ 번창하세요!

리뷰 여러개 보고 구매해서 세번정도 사용했는데 만족
- 제일 중요한 성능에는 만족. 이 정도 가격대 에프들 성능은 대충 비슷하다고 봄
- 다른 후기대로 첫 사용시 아무것도 안넣고 20분정도 돌리고 식혀서 사용하니까 새거냄새 다 빠짐
- 다른 후기대로 버튼음이 좀 강하긴 함. 개인적으론 아주아주 살짝 거슬리는 정도고 다른 리뷰 안봤으면 크게 안느꼈을듯한데 이 부분은 개인차인듯
- 온도 조절 10도 단위로만 가능(5도 단위로도 조절되면 좋겠다)
- 전기코드가 더 길어도 좋을듯. 개인적으론 안부족한데 분명 애매하게 길이 부족한 사람 있을듯
- 조명을 왜 음식 뒤쪽(안쪽)에 달아놨는지 이해안감. 중앙이나 음식 앞쪽(바깥쪽)에 달면 더 잘 보일거같음
- 조리중에 음식 볼 수 있고, 높이 조절 가능하고, 위아래로로 더 골고루 가열되는 점이 바스켓식 에프 대비 최대 장점
- 그래서 로티세리는 개인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느낌
- 설거지가 바스켓식 대비 간편함
- 배송 개빠름 감사합니다
-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쁨. 사진만큼 실물 느낌 굳
잘쓸게요

다섯번돌려봤어요
냉동닭다리맛있게 잘되네요
튀기지않은 돈까스는잘안되는거같아요
한번 튀겨놓은것을 다시 살리는건 가능한듯
하구요
처음에 기름으로 두세번 다닦고
다시 티슈하고 행주이용해서 닦았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연마제도 별로 안나오네요
모양도 주방하고 잘 어울리네요
은근 크기가 있어서 놓을자리가마땅치는 않네요
그리고소리도 그닥 크지않아요
다만 누를때 살짝 느린감은 있습니다
뻑뻑함도 있구요
플라스틱이나 코팅문제때문에
올스텐제품을 찾아서
오랫동안 고민하다샀는데
만족합니다
고민하시는분들참고하세요

생각보다 작아요!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이뻐서 주방이랑 잘어울려요:) 버튼 소리는 큰 편이고 숫자불빛이 밝아서 사용하다보면 눈이 피곤해요ㅜ쉽게 발열이되는편이지만 3L 사용하던때를 생각하면 진짜 좋아요ㅠㅠ 오븐형이라 조리되는 것도 보여서좋고 부속품들도 여러가지라 좋아요!
오늘 명절때 남은 고구마전도 돌려먹고 토스트도시험삼아 메뉴버튼댜로 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전자렌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븐 겸용인데에도 불편한 점이 정말 많더라구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선택할려고 많이 헤매었는데요 에버홈을 선택했어요. 통돌이도 너무 좋지만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자체가 너무 좋네요. 맛있고 간편한 세척에도 정말 월등하네요. 감사합니다

가격도 괜찮고 올스텐이라 구매했어요. 첫 구동시 음식없이 냄새한번빼고 사용하니 괜찮네요. 용량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컴팩트하진않았고 외관은 깔끔한데 다른 후기들처럼 버튼음이 너무 크고 귀에 거슬리게 찢어지는 소리라 듣기 싫어서 개선되었음 좋겠네요. 생선구이시 종이호일깔고 구우면 중간에 뒤집어서 다시 한번 구워야하구요~ 아직 이것저것 써보진않았지만 편하게쓰기 좋을듯합니다.

일단 배송이 빨라서 좋았고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구성이며 다 마음에 듭니다. 근데 원래 도어 열때 뻑뻑한가요..? 윗부분을 잡고 잡아뜯듯이 해야 열리네요 ㅜㅜ 손잡이 빠지는줄 알고 무서웠는데 다행이 그러진 않았네요 ... 장점이 더 많지만 이거때문에 별 하나 뺏습니다

작년부터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할까 엄청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주변 언니들도 다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고 있고 동생네도 사용하고 있긴한데
모델이 제각각이라 뭐가 좋은지 모르겠었거든요.
어떤 제품이 좋냐고 물어봐도
어떤 분은 그냥 적당한거 사서 사용해라
어떤 분은 용량이 무조건 큰걸로 사라
버튼식 보다는 다이얼식이 고장이 덜 난다
등등
구매 전에 물어봐도 다들 제각각으로 알려주셔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딱 하나 중점을 둔게
저는 투명하게 조리과정이 눈에 보이는 걸로 사야겠다는 확신은 했습니다!!
그게 동생네 제품을 사용해보니
용량은 커서 좋은데 얼마나 조리가 됐는지 보지 못하니까
삑삑 소리 나면 열어서 보고
안됐으면 다시 조리하고 해서 번거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어느 정도 조리가 되어 가는지 볼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보이는 제품은 패스하고
보이는 제품으로만 고르고 골라서 드디어 에버홈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선은 12L로 넉넉한 사이즈~OK!!
투명한 창으로 안에서 조리되는 과정이 너무나도 잘~ 보인다는 점 OK!!
부자재 풀세트!! OK!!
타사 제품 중에는 부자재는 따로 추가로 구매해야 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가격대비 대 만족 제품이었습니다!!
주문하고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자마자 오픈해서 구성품부터 모두 정확히 들어 있는지 확인 OK!!
동봉된 설명서를 차근차근 잘 읽고~
미리 준비해 둔 위치에 설치~
동생네 제품에는 벽에 띄어 놓는 부분이 따로 없었는데
에버홈 제품에는 벽으로 부터 띄어 놓게 뒷면에 딱 고정대를 부착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스폰지로 사용할 제품을 살살 세척해 줍니다~
그물망하고 바스켓하고 등등
세척 후 잘 말려서 내부에 장착
제일 먼저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피 핫도그를 구워봅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핫도그~

자 여기서 타사 제품 사용하시다 에버홈 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크게 느끼실 부분
두둥!!
저소음!!
동생네 제품보다 작동 소리가 정말로 작습니다!!
기존에 다른 제품을 사용해 봤기 때문에 정말 비교해서 조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가 예민한 저로써는 정말 좋았습니다!!
익기의 정도가 눈에 보이니까 중간중간 뒤집어 줄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을 때에는 무조건 시간이 다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열어서 확인 후에 다시 또 시간 조절해서 넣고 돌리고를 했는데
익기의 정도가 눈에 보이니까 중간에 돌려 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도 더 단축되고 골고루 노릇하게 맛있게 익어서 좋았고
기름이 빠지는 것도 눈으로 확인되어서 좋았습니다~
바스켓으로만 굽던 기름이 바닥에 고이던 것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핫도그 구웠는데 고소한 냄새가 솔솔~

그 다음날에는 알이 꽉 들은 가자미를 구웠는데
노릇노릇 빠삭빠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뭐 100% 다 좋을 수는 없긴 합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중간에 ∥ 파우제 버튼이 있어서 누르고 잠깐 중지했다가
다시 돌리는 버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냥 문을 열면 중지 되기는 하는 데
웬지 자꾸 중간에 열었다 닫았다 하면 고장이 빨리 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또 하나
뭐 생선은 어쩔 수 없이 냄새가 납니다,,
고

여러 제품 고민 끝에 구입하였습니다
실물이 더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크기가 적당해요
더 큰용량을 샀다면 자리차지를 많이해서 후회했을것 같습니다
재질과 마감이 좋아요
예상했지만 단점은
유리표면이 뜨거워서 위험한것 입니다
좀 더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남길게요

결론은 고민하지말고 사세요
좋습니다

어떤 에어프라이어를 사야할지 고민도 많았고, 한번 시도했다가 호되게 겪은 후 반품처리를 했던 경험도 있어서 계속 망설이고 있던 차에 이 제품을 만났습니다.
올스텐인것도 풀구성인것도 용량도 디자인도 너무 다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를 했어요.
화려한 색보다 질리거나 유행탈일 없이 쓰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 쓰기에 12L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설치도 쉬웠고 세척하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풀 구성인데 바스켓 손잡이가 오지 않아서 문의를 남겼었는데 너무나 친절한 목소리의 담당자분이 연락주셔서 일부 미배송에 대한 아쉬움 들 틈도 없이 기분좋게 추가 배송받았습니다. 돈까스랑 치즈스틱해 봤는데 아주 잘 되네요.
고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제품으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

조카가 베이킹 하는걸 너무 너무 좋아해서 독립한 기념으로 선물 했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터치식이라 작동 하기에도 편리하고, 사용 하는데도 이상 없이 잘 된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상품 도착 하자 마자 간단하게 쿠키 구웠다고 사진 보내줬는데 선물한 보람이 있네요~~~만족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 보였구요, 여러 부속품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가격면에서도 아주 맘에 들어요.
세번 요리 해 먹었는데 새거라 그런지 열이 센듯, 추천시간데로 하니 약간 탄듯. 그래서 완료 5분정도 지켜보다가 멈췄더니 때 조아여.

배송이 느릴줄 알았는데 다행히 빠르게받을수 있었어요저희집은 에어프라이어를 주로 많이 쓰는데쓰던게 고장이나서 뭘 구매해야하나보다가 딱 딜떠서 구매했어요원래쓰던건 둥그렇고 손잡이가 있던건데이건 꺼낼때 따로 떨어져있는 손잡이를이용해야 꺼낼수 있어요손잡이를 잃어버릴까 싶기도 한점은 있어요실제로도 손잡이로 안꺼내고 내용물꺼낼집게로 꺼낼때도 있구요하지만 확실히 더좋긴해요디자인도 마음에들고 종류가 다양하게 되는점오븐기능도 있다는점이 좋아요소리는 조용한편은 아니예요

비슷한 가격대에 상품들이 많은데 처음엔 디자인이 이쁘고 모던해서 골랐어요. 받아서 공회전 후 군만두 해먹어봤는데 편하네요 ㅎㅎ
아기 간식 해줄려고 구매한건데 만족합니다.
다른 리뷰들 처럼 버튼 소리가 좀 크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이에요~

스테인리스 소재인게 맘에들어요~~ 외부도 플라스틱말고 다른소재였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ㅠ 그리고 소리 줄일수있었으면 좋갰어요! 버튼 누르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긴해요...
그래도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보다 훨씬 좋아요 고급져보이기도하구~~

전체적으로 외관은 깔끔하고 이뻐요.
일반적으로 에어후라이어에서 원하는 장점은 똑같아요.

다만 몇가지 단점이 있어요

코팅된 받침으로 사용하는것에 녹이 보여요~ ㅡ.ㅡ
세척후 잘 말려야겠어요.

냉동피자가 전체적으로 골고루 익지를 않고 한쪽의 치즈는 지글지글 끓어오르는데 다른 한쪽은 살짝 차가워요.
열선의 문제인지~ 사용법 미숙인지~~

버튼소리가 상당히 거슬립니다.

버튼위치도 냉동피자나 토스트 등 간단히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앞에 있으면 좋겠어요.
사실 통닭같은거는 저는 잘 사용 안하거든요~

그럼 이만 한달사용후기입니다.

장점: .조리용기와 내부가 스텐으로 되어있어 (상부제외) 깔끔하고 청소가 용이하며 디자인과 가성비 만족함.단점 :1.메뉴표시 글자들이 너~무 작아 식별의 어려움 2.일시정지 버튼이 없음( 중간에 뒤집어 줄때 갑자기 문을 벌컥 열어 확인해야함)3.너무 작은 라이트를 안쪽에 달아 어두워서 내용물 상태 파악하기가 어려움

내부스텐, 소음적당-소음이 소음적당-소음이소음적당-소음이 없진 않습니다, 바스켓형태보다 청소간편, 2층으로 트레이를 넣을수있으나 동일온도로 1,2층 두개트레이 돌리면 위는타고 아래층은 덜타고..그래서 그냥 한개층만 씁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는데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매우 만족스런 기능이 있다면 식품건조기능이 있네요 최근에 홍삼을 말렸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ㅎ

전에 사용했던 에어프라이어가 작아서 바꿨는데 너무 잘한거 같아요.. 받자마자 고구마굽고 저녁엔 삼겹살구이로 ㅎㅎ 기름이 뚝뚝떨어지는거 눈으로 보니까 놀랍더라구요.. 오븐에 굽는거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핫도그도 한번에 5개할수있고.. 요즘 매일사용하는거 같아요ㅎ